글 수 515

주어진 요구사항에 대해 일단 키보드부터 두드리는 사람은

실전 프로그래머들이 흔히 말하는 '노가다'와 같은 의미의 '코딩'이고,

침착하고 꼼꼼하게 접근하려는 사람이 하는 일은 '프로그래밍'이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차이를 가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얼마 전,

읽었던 책에서도 나오고,

어제 보던 TV에서도 나왔던 공감가는 내용.



실제로 우리 나라 개발자들은 엄청나게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어떤 것이든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모른다.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말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생에 수많은 '점'들을 찍으라고..

컴퓨터 종사자들에게 부족한 건 지식이 아니라 다른 경험이라고 말했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지식을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취미,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찍었던 '점'들이 이어지는 때가 온다고...




부가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사람일수록 

매번 반복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서 

덜 늙는다고 함...



나는 죽음이야말로 삶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우선순위를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제한돼 있습니다. 그러니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슴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슴과 직관은 여러분이 진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목록
쓰기